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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루미/차먹는루미

창원카페 - 가로수길 산토리니

by boekverkoper_theodorus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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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집에서 식사하고

각자 차를 가지고 나오며

가로수길 아무때나

가서 연락해 하니


큰누나가 이렇게 보냈다


"산토리니"


Come on






가로수길을 지나 갈때 마다

보는 간판이지만

청량감 넘치는 새파란색에

선듯 들어 가지 못했는데


누나가 그 길을 열어 줬다


내부로 들어가니

사진찍을 것이 어찌나 많던지


커피를 먹는 내내

두리번 두리번


아주 소소한 소품까지


Good!


날씨가 산뜻해지만

또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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