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9 운수 나쁜날 비는 내리고 탱고 수업이 있어 일찍 집을 나섰고억수로 퍼붙던 비는 소강상태.바 앞에 주차 자리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내 운은 여기까진가?스타벅스 쿠폰이 생각나바앞의 스타벅스에 가는길에 유효 기간이 있었나 스벅앞에서 확인해 보니 헛 유효기간이 지났다.다시 바 앞으로 돌아와 그래도 커피 한잔 해야지컴포즈를 검색하고 가장가까운 매장으로 걸어가며 주문을 했다. 도착을 했는데 이거 왠걸 문을 닫았다.닫힌문 안에서 직원이 주문 거절했단다영업시간이 21시까진데 문을 닫는 이유는 뭐야오늘 커피 먹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바로 돌아 오는 길에 비가 쏟아 진다.우산도 없는데 된장.그렇게 비를 맞고 글을 쓰는데 사람들이 들어 오며 비가 인온다 한다.그래서 나만 젖은 상태 ㅠㅠ운수 나쁜날 비가 내리고 2025. 7. 17. 아빠는 치매 중 - 비데가 필요한 이유. 그런데 치매판정을 받기 전 이야기다.어느날 아빠집에 들어 갔는데 아빠가 무언가를 씻고 있는 것 같아 보니 옷에 변을 묻히셨다.내가 정리 한다고 하고 일단 옷 벗고 씻자고 하니 어쩐일인지 순수히 샤워를 허락 하셨다.그날 부터 아빠를 씻겨 드리는게 쉬워졌다.뭐 지금도 가끔 샤워 합시다 하면 안해로 일괄하시기는 하지만. 아무튼 나는 평소 코웨이가 크게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비만인구가 늘어서 라고 생각한다.변을 보고 뒷처리를 해야 하는데 손이 뒤로 안 가니 버튼 하나로 뒷처리를 해주는 비데가 늘고코웨이도 성장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 걸음 걸이가 불편해 지시고 운동량이 떨어지니 아빠가 살이 좀 많이 찌셨다.그래서 변을 본뒤 뒷처리가 싶지 않았을 것 같다. 누나에게 전화를해 당장 비데를 설치 하라고 하고 비데는.. 2025. 7. 17. 아빠는 치매 중 - 치매를 너무 몰랐습니다. 퇴근길 저녁을 차려 드리기 위해 아빠 집으로 갔다. "아빠 밥 먹었어요""어", "아니 아니 먹어야지" 주방으로 가서 드신게 있나 살핀다.챙겨 드시라고 올려둔 약이 그대로 있다. "약은 왜 안 먹었어요.""먹었는데""여기 그대로 있고만""먹었는데" 전자렌지를 이용해 죽을 데워 드실수 있어 죽을 많이 사뒀다. 그런데 죽 2개를 먹지도 데워서 먹지도 않고 두셨다.심지어 하나는 따뜻한게 얼마전에 데우신것 같다. "아빠 죽 데워서 바로 안 먹으면 상해요" 햇반은 두개를 데워서 드셨는지 용기가 나와 있다.다 먹은 죽통도 하나. "아빠 오늘 몇 끼를 드신거에요?", "3끼를 다 드신거에요" 약을 먼저 챙겨 드리고 저녁을 챙겨 드렸다.잘 드신다. 본인 입으로 3끼를 드셨다고 하셨는데 배가 고파 드시는지 아니면 까먹고.. 2025. 7. 16. 아빠는 치매 중 - (정보)치매진단 일단은 동네 보건소로 어느날 부터 인가 아빠의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활동성이 떨어졌다.같이 살고 있지 않은 자식들 걱정만 안고 자주 들여다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았는데서로의 일상이 바빠 해결되는 문제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다. 요양등급을 받아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건 6개월이 지난 시기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이리저리 물어 보고 검색해 봤는데 요즘 정보 챗지피티로 똑같은 소리만 반복했다.가족중 누군가 치매가 의심되면일단 동네 보건소로 가자치매안심센터 그러면 일사 철리로 일이 진행 될 것이다. 치매검사는 3단계 검사를 받는데 1,2단계를 보건소에서 받고 3단계는 병원에서 받는다. 허성세월을 보내던 우리는 1,2단계를 생각지도 않고 3단계 병원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찾느라 시간을 허비.. 2025. 7. 15. 아빠는 치매 중 - 돌아온 아빠 이것은 약발이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퇴근 후 아빠 집으로 들어 가니 일어나 앉아 계신다.식사 하셨냐고 하니 아니라고 하신다.샤워를 하자고 하니 욕실로 빠르게 이동해 들어 가셔 옷을 벗으셨다.머리에 샴프를 묻히고 머리 감으라고 하니 머리를 쓱쓱 감으신다.면도를 하기 위해 얼굴에 비누칠을 하라고 하니 비누로 얼굴을 쓱쓱 문지르 신다.비누를 손에 지어 주고 세수 하게 비누칠 하라고 하니 손에 비누만 묻히신다.비누로 얼굴 씻으라고 하니 세수는 내가 한다고 하신다. 노올랍다. 물기를 닦아 드리고 방으로 가 옷을 입으라고 하니 챙겨둔 속옷과 잠옷을 바르게 챙겨 입으신다.식사를 준비하며 계란후라이 할 까요 하니 계란 싫다고 하신다. 이런 저런 대화가 오고 가는데 반응도 빠르고 활기가 느껴진다. 못 보던 과자가.. 2025. 7. 12. 아빠는 치매 중 - 치매 판정 1일차 아침에 대한 기록 출근길 아빠집을 들렀다.티비에서 지나간 예능 프로가 나오고 있고 오래되어 이번에 큰누나가 새로 설치 에어컨은 26도 바람세기 2로 잘 돌아 가고 있고 아빠는 얇은 여름이불을 덮고 벽을 향해 누워 계신다. 웅크린 자세에서 발이 살짝 나와 있는 모습을 보니 이불을 돌리지 못해 밤새 웅크리고 주무셨나 보다. 어제병원에서 받은 약을 확인해 본다.점심을 차려 드리고 약 드시라 하고 출근을 했는데 퇴근 후 집에 와서 확인 해 보니 약이 2개가 빈다. "아빠 약 몇 개 먹었어요?""한개" 쓰레기통을 디졌다. 약 봉지가 2개가 나온다. "아빠 약 하루에 한번만 먹어야 해요.""응" 그래서 약을 다시 확인 했다. 하나 둘 셋 ...... 스물여덜 더 드시지는 않았다. 아빠 방으로 가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고 아빠를 가만.. 2025. 7. 11. 삼대초밥 - 고마 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결혼기념일이라 아내에게 좋은거 사주고 싶었다.회사에서 접대를 위해 들렀다 다음에 꼭 같이 와야지 했던게 생각이 나서 다른 식당은 고려도 하지 않고 예약.퇴근후 도착하니 주차장이 이미 가득 차 있다.오늘도 장사가 잘 되고 있군. 손님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음식이 쉴세 없이 들어 오는 느낌이 있다.물론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은 말해 뭐해 훌륭하시다.들어 오는 족족 내가 좋아 하는 음식들 하나씩 하나씩 접시를 크리어 해가는 쾌감이랄까. 배부른 줄 모르고 먹었다. 초밥이 나오고 알밥이 나올쯤 아 과식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듬. 한끼 식사에 단가가 있다 보니 자주는 못 와도 가끔 한번씩 오자 라고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 결재를 하고 나오면서 아내에게잘 사는 집에 10원 한장 더 보태지 말자. 삼대쯤 했으면 이제.. 2025. 6. 26. 2025 경남의 책 독후감 공모전 함께 독서 📚 함께 읽어요! 2025 경남의 책 2025 경남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경남의 책으로 선정된 올해의 책을 읽고 글로 전해보세요!도서관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2025 경남의 책 대상 독후감 공모전】🗓 공모기간: 6월 20일 ~ 8월 31일👤 참여 대상: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전국민 참여 가능)📖 대상 도서✔ 어린이분야_우신영 『언제나 다정죽집』✔ 일반분야_김호연 『나의 돈키호테』✔ 경남분야_김탁환 『참 좋았더라』📌 참여 방법🔗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lib.gyeongnam.go.kr)[소통·참여] →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 → [독후감 공모]작품과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끝!#경남 #경상남도 #경남대표도서관 #경남의책 #독후감공모전 #2025경남의책 2025. 6. 18. 마산맛집 / 온마리 춘천닭갈비 & 부대찌개 경남대점 월요일 퇴근시간은월요일을 이겨낸 나에게보상을 주어야 할 것 같다그래서 월요일에외식이 잦은 것 같다.오늘은퇴근 15분 전아내에게 전화가 왔다인근에 부대찌개집을찾았다고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로하자고놀부부대찌개가사라지더니동네 부대찌개집들이점점 문을 닫아부대찌개를 종종 먹는데밀키트로 먹어야 할 처지그런데 오늘맛있는 집을 발견했다경남대 GS마트 주차장입구온마리 닭갈비 & 부대찌개변색된 간판가미닫이 문의 포스가노포의느낌이 든다문을 열고 들어 서니역시사장님이 지긋하신 어르신닭갈비와 부대찌개오늘은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 왔으니부대찌개로부대찌개 소자햄사리 추가공기밥 2개23,000원내 카드 아내산!!!!간만에 먹는 부대찌개의 맛가게마다 부대찌개에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나맛이 다른 게 신기온마리는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의부대찌개.. 2025. 6. 17. 경남에서 만나는 6월 축제 경남에서 만나는 6월 축제 총정리!📢아래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꼭 확인후 방문 바랍니다.🔗경남축제다모아 👉https://festa.gyeongnam.go.kr1⃣ (남해) 제20회 남해마늘한우 축제(6.12.~6.15.)📍 남해유배문학관 일원🔗https://festa.gyeongnam.go.kr/index.do?siteCd=1082⃣ (진주) 2025 월아산 수국정원축제(6.14.~6.22.)📍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https://www.jinju.go.kr/forestjinju/community/boardView.do?num=181013⃣ (거제) 제63회 옥포대첩 축제(6.13.~6.15.)📍옥포대첩기념공원 및 수변공원🔗https://www.geojeart.or.kr.. 2025. 6. 13. 창원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임시운행 버스 안내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임시운행 버스 안내시내버스 파업이 예상됨에 따라2025. 5. 28.(수) 05:00부터임시운행 버스를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자세한 노선별 운행계획은 이미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운행 시작2025. 5. 28.(수) 05:00~🕒 운행 시간▪ 임시버스 : 06:00~22:00▪ 관용 셔틀버스 : 06:00~14:00🚍 세부 운영계획▪ 총 41개 노선, 160대 운행▪ 주요 노선 구분· 창원~마산 간선· 진해 간선· 창원지선 / 마산지선 / 진해지선· 읍·면 노선🚐 관용차량 셔틀버스 비상운행· 진동 환승센터· 수정 환승센터· 북면 온천※ 노사 임금 타결 시시내버스는 정상운행됩니다.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임시 운행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창원특례시 .. 2025. 5. 27. 박근혜 지지자 모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 “국힘에 환멸·분노”…박근혜 지지자 모임도 이재명 지지 선언홍준표 지지자에 이어 보수 세력 잇따른 지지선언이번 선거가 대국민 통합의 선거가 될 것인가???귀추가 주목 되는 것 같습니다. 국힘에 환멸이라는 단어가 귀에 팍 꽂히는 날입니다. “국힘에 환멸·분노”…박근혜 지지자 모임도 이재명 지지 선언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모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동렬 박근혜 서포터즈 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선www.hani.co.kr링크 출처 한계레 2025. 5. 20. 메가박스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 2025 개봉 2025.05.17.국가 미국, 영국장르 액션/어드벤처/스릴러등급 15세이상 관람가시간 169분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탐형너무너무 수고했어.죽기 전에 미션완료해서다행이야. 이제 편히 연기하세. 영화와 함께나이를 먹은 배우들에게경의를 표한다. 무엇보다스피드하게 돌아가야 하는액션 영화에느려진 배우들어떻게 찍었을까? 169분이라는런닝 타임이그 답을 보여준다. 젊은 탐형이였으면120분 안에 끝냈을 것을. 압도적인긴박감이미션 임파서블을 보는이유였는데 없다 그래서 아쉽다. 상영중 화장실을 가는 사람들참고 볼만한 장면들이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탐형에 대한 팬심이 아니면집에서 편히 보는게좋겠다. 2025. 5. 20. 미니멀 / 건강을 위해 건강을 버린다. 양파즙 안녕. 양파즙과 도라지배즙 그리고 다슬기즙엄마가 잔기침이 많고 술 많이 먹는 아들을 위해 종종 해주시는 약이다. 한참 잔기침을 할때는 도라지배즙을 몇개월 장기 복용했더니 뚝떨어졌다.그래서 각 종즙에 대한 효능은 의심하지 않는다. 잔기침이 사라지고 술을 조금 줄이던 어느날엄마는 양파즙을 짜서 주셨다.그게 2년은 족히 된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즙들이 아직도 냉장고에 보관 되어 있다. 양파즙을 받아온 그날 한 입 먹어 보니 왜 이리 짜고 매운지이건 다 먹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나 결과는 2년이 지난 지금 까지 냉장보관.2년이 지난 양파즙 먹어도 될까? 건강을 위해 건강을 버리기로 했다. 안녕 나의 건강.잘가 나의 건강. 2025. 5. 19. 21대 대선 토론회 / 준비된 후보는 누구입니까~~~~?????? 1분 발언 순서가이재명이마지막이기에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이지했다. 그런데1분 발언이 끝나고인사하는 시청해주신국민에게인사하는 사람이이재명 밖에 없다. 딴 짓한다고소리만 듣고 있었는데아내가이재명만 인사하네이러길레 뭐지 했는데이런짤이 돌고 있네. 국민을 존중하는 후보와그렇지 않은 후보의 차이? 이재명은원고를 1번도 안보고1분을 이야기 했다.김문수가 발언할때오호 김문수 준비는 좀 하긴 했네권영국이 발언할때진보정당 후보라는 사람이저레 고개를 숙이나이준석이 발언할때잉? 하버드???? 자신의 소신을발언하는 자와좋은말 좋은글을전달 하는 자들의 차이??? 2차 토론좀 더 준비한 김문수를기대해 본다. 이재명에게토론으로 발리더라도재미는 있어야 하니. 정치는 재밋어야 하니깐!!! 2025. 5. 19. 이전 1 2 3 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