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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루미/정치핫루미45

박근혜 지지자 모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 “국힘에 환멸·분노”…박근혜 지지자 모임도 이재명 지지 선언홍준표 지지자에 이어 보수 세력 잇따른 지지선언이번 선거가 대국민 통합의 선거가 될 것인가???귀추가 주목 되는 것 같습니다. 국힘에 환멸이라는 단어가 귀에 팍 꽂히는 날입니다. “국힘에 환멸·분노”…박근혜 지지자 모임도 이재명 지지 선언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모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동렬 박근혜 서포터즈 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선www.hani.co.kr링크 출처 한계레 2025. 5. 20.
21대 대선 토론회 / 준비된 후보는 누구입니까~~~~?????? 1분 발언 순서가이재명이마지막이기에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이지했다. 그런데1분 발언이 끝나고인사하는 시청해주신국민에게인사하는 사람이이재명 밖에 없다. 딴 짓한다고소리만 듣고 있었는데아내가이재명만 인사하네이러길레 뭐지 했는데이런짤이 돌고 있네. 국민을 존중하는 후보와그렇지 않은 후보의 차이? 이재명은원고를 1번도 안보고1분을 이야기 했다.김문수가 발언할때오호 김문수 준비는 좀 하긴 했네권영국이 발언할때진보정당 후보라는 사람이저레 고개를 숙이나이준석이 발언할때잉? 하버드???? 자신의 소신을발언하는 자와좋은말 좋은글을전달 하는 자들의 차이??? 2차 토론좀 더 준비한 김문수를기대해 본다. 이재명에게토론으로 발리더라도재미는 있어야 하니. 정치는 재밋어야 하니깐!!! 2025. 5. 19.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발언, 국힘당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나? 5/19 국힘당이 공격하는 커피 원가 논란의 진실이재명 후보가 군산 유세 중에 자신의 경기도지사 시절 여름 휴가 시즌 가평 계곡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상인들을 설득하던 이야기를 했다.여름철 계곡에 불법 건축물로 평상 만들고 닭백숙을 8~10만원씩 받으면서 폭리를 취하는 상인들에게 "날 더운데 땀 흘리면서 닭백숙 장사하지 말고 시도에서 설비지원 해줄테니 커피나 음료로 업종 변경해라"는 설득과 협상을 했다는 내용이었다.그 설득 과정에서 2018년 기준 커피 원두의 원가의 120원이니 시도에서 지원해 주는 설비를 활용해서 8천원~1만원 수준으로 장사하면 낫지 않겠냐는 언급을 한 것이다.불법으로 계곡에 평상 만들어 놓고 폭리 취하는 상인들 때문에 휴가 시즌에 놀라와서 불쾌한 감정으로 돌아가면 안 좋은 소문도 나고.. 2025. 5. 19.
국민의힘 선대위,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한 청렴 후보” 잇달아 강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거짓.내란정부의 노동부 장관이였던걸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으로 덮으려고 하나 본데. 119에 전화해서나 경기도지사 김문순대라고 했던 꼰대스러운 이미지에 청렴은 어울리지 않다고 유권자들은 판단 할꺼야. 국힘청렴 이미지 만들기 실패!!! 관련기사 링크 출처 뉴스타파 [팩트체크]김문수,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수령 거부했다?※ 뉴스타파와 가 21대 대선 팩트체크를 위해 뭉쳤습니다. 건강한 공론장을 위해 거짓이 사실로, 사실이 거짓으로 둔갑하지 않도록 감시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국민의힘 선대위, “민주화운동v.daum.net 2025. 5. 17.
나경원 이게 뭐야? '野지지자 때문에 국회 못갔다' 그날분위기 갔아서는국쌍나베여도국회를 지키던 시민들이모세의 기적처럼길을 열어 줬을 것 인데뭐시 어쩠다고요???한심하다 진짜남탓의 일상화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나 의원은 "민주당 의원님들이 어떻게 일찍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랴부랴 국회 경내로 들어오려 했을 때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다"며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에도 나 의원은 "일부 의원들은 국회 경내로 들어가려다 지지자들로부터 심한 말만 들었다"며 민주당 지지자들 탓을 이어갔다.해당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엄령 선포된 그날에 여의도에 있었다. 당시 시민들의 숫자는 국회 몇몇 출입문 앞이나 겨우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인원"이라.. 2024. 12. 21.
경상도에서 진보로 산다는 것 - 윤석열 내란 동조한 경남 경상도에서 빨갱이로 산다는 건. 112.3 비상계엄이 선포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내일 아침부터 윤석열이 뽑은 것들과한마디도 섞지 않겠다다짐. 출근해서돌아 보니 퇴사 아니고는답이 없다.  2페이스북에 팔로잉 되어 있는 송요훈님피드에 경남도민일보가 올라 와 기쁨댓글을 보는데"가짜뉴스인가 의심케합니다." 경남도민일보 그런 신문 아니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댓글을 달 수가 없다. 다행히"모범적인 언론사로 알고 있어요."훈훈 3내일 같이 집회 가요.윤석열 탄핵 찬성되게만들어야 할 거 아니에요. 내일 같이 공연응원 가요.윤석열 뽑은 사람 공연응원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해요. 곳곳에 있는 윤석열 지지자. 4.침묵정치 이야기가 사라졌다.그들도 쪽팔리는 걸 아는 것이다.꿀먹은 벙어리가 된다.잠시 그리고또국힘을 찍을 것이.. 2024. 12. 10.
한덕수 총리 "전기 - 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싸면, 에너지 절약 노력 줄어든다"오마이뉴스 이경태2023. 4. 9. 14:12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싸면, 에너지 절약 노력 줄어든다"[이경태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은 4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남소연   한덕수 국무총리가v.daum.net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동아일보 고도예 기자2024. 9. 26. 03:09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최근 전기요금이 동결된 것 등을 두고 “에너지값은 원가를 반영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달 23일 4분기(10v... 2024. 9. 26.
정의당 지방자치의 날 사투리 논평 연일 개 삽질 중이던 정의당이 이번엔 좀 멋진 일 했네 우찌 이런 일을 하던 잘하는 건 칭찬해 주야지 개인적인 지론이지만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울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안됐다는 생각을 한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꼭 서울 사투리를 쓰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못 알아듣겠다. 말을 똑바로 하라 라는 말을 듣게 된다. 븅신들 귀에 뭐 막아 놨나 왜 말을 못알아 들어 나는 지들이 어떻게 말해도 알아듣는데 제주도와 이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절대 말을 천천히 하라 말을 똑바로 하라 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언어적으로 눈치껏 코치껏 정황상 다 알아듣기 때문이다. 꼭 서울 사투리 쓰는 사람들만...... 내 주변만 그런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표준어의.. 2020. 10. 31.
추석 밥상 엎어버리기 - 서씨를 위한 철벽 방어 지금은 돌아 가셨는데 아내의 외활머니가 아프셔서 경상대 병원에 갑자기 입원을 했던 날의 일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고 장인어른은 일이 있어 집으로 가셔야 해서 나와 아내가 장인어른을 집에 모셔다 드렸다. 그 때 장인과 사위가 나누어서는 안되는 대화를 나누고야 말았다. 전형적인 수구언론에서 나오는 세월호 이야기가 장인어른 입에서 나온것이다. 정치적인 성향이 아무리 달라도 절대 대꾸를 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 나에게 세월호는 역린과 같은 존재 였다. 그렇게 내 입은 열렸고 세월호 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장인어른이 이야기 하는 모든 정치적 이슈에 토를 단듯 하다. 잛은 시간 서로의 정치성향 차이를 확인 한 우리는 그 후 정치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지켜줄 이유가 없을듯 하다. 아무리 어려운 .. 2020. 9. 18.
생각의 차이가 지지율의 차이 - 재난기본소득 복지정책X 경제정책 O 안 되는걸 아니깐 선수만 줄줄이고 지지율은 분산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까지 답없음을 보여주는 구나. 생각의 차이인지 억지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인지 물건이 많이 팔리면 경기는 자동적으로 좋아지겠지 기업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물건 팔아줄수 있는 정책을 쓰겠다는데 홍준표 반대하네 경남지사 하면서 공공의료기간 코로나19에 큰 도움이 되었을 진주의료원 폐업시켜 놓고 서민복지를 위해 뭘 했는지 딱히 할말이 없을텐데 맨날 채무제로 했다고 홍보 굶어 죽어가는 집안의 책임자라면 딸라 빚을 내서라도 식구들 굶어 죽지는 않게 해놓고 빚을 값을 생각을 해야지 김일성이 고난의 행군하듯이 써야 할곳에 안쓰고 해야 할일을 안하고 식구들은 죽던가 말던가 그래 놓고 채무제로 채무제로 해서 경남이 살아 났냐? 그러니 5%대로 함께 시작.. 2020. 9. 2.
내일의 행복을 위한 기다림 보단, 이재명 이재명 대법원 판결은 명쾌 하다. 무죄인데 이걸 왜 여기까지 끌고 왔냐. 이재명을 처음 알게된게 이재명이 처음 성남시장을 도전하며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 출연하고 부터 이다. 이박사 이작가 세작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데 3명의 웃고 떠들고 날아 다니는 목소리 속에서 가볍지 않지만 재미없지도 않은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이재명 그때 부터 이재명을 주목했던것 같다. 성남엔 둘째고모가 살고 있어서 종종 찾았던 곳이다. 고모는 이재명을 싫어 하시는듯 고모가 사시는곳 개발 관련해서 이재명이 똑부러지게 될건되고 안될건 안된다고 하니 빨간띠 머리에 두르고 시청앞에 자주 가셨나보다. 우리집은 목소리가 크다. 이재명이 고모에게 "아고 어머님 또 오셨어요 한단다.", "그래 내가 왔다 우짤래" 했다는 후.. 2020. 7. 21.
그 뜨거웠던 연탄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 다 타고나면 발길질 당하고 말것을. 21대 국회의원 선거이후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 들었다. 갱상도에서 완패 했지만 전국적으로 이겨 놓은 경기라 국회 문만 열면 일사천리로 진행될줄 알았던 많은 것들이 해피핑크 무리들 때문에 기름칠이 필요한 문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고 있다. 언제까지 저걸 보면서 참아야 하는지. 출근길 차 안에서 팟캐스트를 듣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해피핑크가 살아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릴적 우리집은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물도 끓였다. 그러던 어느날 기름보일러로 바꾸고 연탄과 이별 그리고 지금은 심야전기로 24시간 뜨거운물을 공급받고 가스보일러로 겨울철 난방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에너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 진것인가. 그런데 해피핑크를 지지하는 무리.. 2020. 6. 16.
열린민주당의 17명 후보들이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전쟁에 임할때 일단 주변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아 본진의 안녕을 도모한 후에야 적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거늘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 힘으로만 이길수 있다고 오만하는것 같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더불어시민당을 이용해서 자기들과 주적이 같은 주변 당까지 공격하는 형태를 취한다. 독자적으로 뭐든 다 할수 있는 상태였더라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을 안썼을텐데 혼자서 미통당의 발목잡기를 이기지도 못하면서...... 맨날 미통당에 발목잡혀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할때여당을 만들어 주어야 할수 있다.제1당을 만들어 주어야 할수 있다.압도적인 1당을 만들어 주어야 할수 있다 는다음 기회에만 외치는 민주당에 실망해서한사람 한사람이 일당백인 사람들을 시민의 공천으로 모아놓은 당에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이니 분열로 맞서고 .. 2020. 4. 13.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vs 열린민주당 정봉주 한판 붙을줄 알았다. 몇 일전인가 김홍걸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의 글을 보면서 막나가자는 기분이 들면서도 공개질의 형식이라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서로 윈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분위기 아니였나 보다.김홍걸 처음 등장했을때 말하는게 너무 웃기고 배포도 있어 보여 정말 좋아했는데 자신의 국회의원직이 걸려 버리니 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실망감이 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그 자리에 오르실 수 있었던 것은 말과 행동에 품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왜 자신에겐 비쳐 보지 않고 정봉주에게만 던지는가?자신이 쓴 글이 말광 행동에 품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말과 행동이 품격이 있다고 스스로 자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읽는 사람이나 행동을 보는 사람이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봉주가 직.. 2020. 4. 13.
누가 누가 더 그슥한가? - 검찰총장 윤석열 VS 대구시장 권영진 총선 앞두고 며칠째 후가중인 검찰총장 코로나19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낸 대구시장 분명히 바쁠텐데 휴가중, 안나타남 지삐 모르는 고위공무원????? 그렇다면 거기 있어도 될까? 누가 누가 더 실망 스러운가? 누가 누가 더 그슥한가?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