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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 22일 습하고 더움
오늘은 왠지 짜증이났다옹
높은 곳에 있는
집사들의 물건을 던져 본다옹
우다다 툭 우다다 툭
늦은시간 들어온 집사들이
내 눈치를 본다옹
모르는 척 침대에 누워
골골송을 불러 준다옹
골골골골골골
집사가 노래 고맙다고
마사지를 한다옹
아구 아구 시원하다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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