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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루미/고양이루미

(그날루미) 마사지 좋다옹

by boekverkoper_theodorus 2019.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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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 22일 습하고 더움

오늘은 왠지 짜증이났다옹

높은 곳에 있는

집사들의 물건을 던져 본다옹

우다다 툭 우다다 툭

늦은시간 들어온 집사들이

내 눈치를 본다옹

모르는 척 침대에 누워

골골송을 불러 준다옹

골골골골골골

 

 

집사가 노래 고맙다고

마사지를 한다옹

아구 아구 시원하다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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