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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많은 댄서가
바를 찾은날 뒷풀이가
다심원이라니
불막창이나 먹으러 갈것이지
루나, 바비와 함께
상남동으로 갔다
해물탕이야기를 했는데
도착해 보니 횟집
회 이야기 하고
탕이야기 해서
해물탕을 먹을줄 알았는데
연어회 대짜에
톻우럭 매운탕
저렴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결론
안성탕면 국물맛이지만
우럭이 들어 가서 다행
술먹으러 갔다가
비싸게 식사 하고 나온 이 기분 뭐지
간단하게 안주에 소주 일잔
벌써 문닫을 시간이라고
두군데나 뺀찌
이제 겨우 한 시 다 되어 가는데
오픈 한지 얼마 안 된듯한
다이꼬지
마감이 1시지만
우리를 위해 1시30분까지 있어 주겠단다
이 만두 이름이 뭐였더라
서비스로 주셨다
장식용 대나무
괜찮은 걸까?????
꼬지 6개
소주 2병
19,000원
적당했다.
상남동이지만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위치지만
번창하시길
그리고
체인점이라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꼬지의 맛
조금만 끌어 올려 주시길
안녕!
D
다이꼬지 상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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