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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루미/창원인루미

창원시 두산중공업 폭망 : 두산건설 상폐 VS 탈원전 탈화력

by boekverkoper_theodorus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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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4월 1일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터빈공장을 방문해 발전소용 저압터빈 로터를 살펴 보고 있다. 2016.04.01.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의 대주주이다.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의 손실을 모두 떠 안아야 한다.

 

두산중공업은 영업이익에서 수년간 +를 기록하고 있었다.

두산중공업은 순손실에서 수년가 -를 기록하고 있었다.

 

두산중공업의 손실은 두산건설 때문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해본다.

 

그런데 두산중공업의 폭망이 탈원전 탈화력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속은것 같다.

 

환경문제로 탈화력으로 언젠가 부터 수주가 사라졌을것이고 원전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사업전환을 모색해야했던 두산중공업은 두산건설에 돈을 퍼붙다 지금에 이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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