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누구 여긴 어디다냥
집사야 집이 왜 이렇게 덥냥
아무리 바닥을 뒹굴어도 열기가 식지 않는다냥
어떻게 된 것이냥
더위 시작도 안했는데
더워서 맥을 못추는 루미
왜지?
3년을 함께지내며 2번의 여름을 함께 지냈는데
이번처럼 이렇게 까지 바닥에 붙어 다닌적은 없었는데
점점 바닥과 물아일체가 되어 가고 있는 루미
반응형
'일상적루미 > 고양이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층집 고양이 루미의 어느날 아침 (0) | 2020.07.22 |
---|---|
고양이 저장소 - 출근길 마주친 루미 (0) | 2020.06.19 |
고양이의 경계심 - 지켜보고 있다. (0) | 2020.06.16 |
덥다냥 - 아비니시안 고양이 루미의 하루 (0) | 2020.05.04 |
잠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 고양이 루미 (0) | 2020.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