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훌륭하신 발언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힘들게 하소서^^
축사에 나선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은 "여성 상위시대라고 생각한다", "아들 내외가 친정집 근처에 사는데 시부모인 나는 불편하다"는 등의 발언을 내뱉었다. 이어 "우리 집사람은 시어머니 모시고 밥을 다 해드렸는데 며느리한테 대접해야 하니 참 불행한 시대다"라는 발언도 했다.
반응형
'일상적루미 > 창원인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야외공연장 창원시립교향악단 야외팝스콘서트 (0) | 2023.09.15 |
---|---|
2023 9월15일~16일 창원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0) | 2023.09.15 |
2023년 9월 창원시 누비전 할인 판매 !!! (0) | 2023.09.04 |
창원을 널리 알린 사람 / 창원시의원 김미나(국민의힘) (0) | 2023.08.31 |
창원시 누비고 9월 한가위 맞이 행복 이벤트 (1) | 2023.08.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