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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루미/창원인루미

창원을 빛낸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며느리한테 대접해야 하니......”

by boekverkoper_theodorus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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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발언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힘들게 하소서^^

창원시의회 의장 김이근



축사에 나선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은 "여성 상위시대라고 생각한다", "아들 내외가 친정집 근처에 사는데 시부모인 나는 불편하다"는 등의 발언을 내뱉었다. 이어 "우리 집사람은 시어머니 모시고 밥을 다 해드렸는데 며느리한테 대접해야 하니 참 불행한 시대다"라는 발언도 했다.

"며느리에게 식사대접, 불행한 시대"…창원시의장 발언 논란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최근 개최된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며느리한테 대접해야 하니 참 불행한 시대"라는 발언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경남여성단체연합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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