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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박아버리고 싶었던 표지석이 볼때마다 기분이 좋게 되었구나. 내란 대통령 윤석열. 치우지도 지우지도 말고 쭈욱 거기 있어주시게.
노동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표지석 앞에 '내란'이라고 표시해놨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이라는 글자를 새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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