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베노무시키
NONO JAPAN
불매운동이 시작되기전
장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갈려고 준비했는데
불매운동이 후끈
장모님, 나, 루나, 처제
휴가가 같은 날이 또 올까
우리는 갔다.
2019년 8월 2일~4일(2박3일)
2019년 8월 4일
나리타공항1터미널
트래블러스팩토리
장모님과 처제는
2터미널에 내리고
루나와 나는 1터미널로 이동
트래블러스팩토리 나리타점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내가 제일 처음
아내의 무언의 압박으로
트래블러스 노트를 구입했던곳
변함없이 거기에 있군
루나의 지갑에는
분명 엔화가 남아 있을진데
구경만 하고 있다.
다음 여행에서 살 거리를 남겨 두는것인가?
루나가 안사니
나도 뭘 사달라기가
불쌍한 용돈생활자
그리 크지는 않지만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
지겹지 않게 해주는
나리타공항 트래블러스팩토리
]
다음번엔 경비관리를 내가해서
꼬옥
잔돈처리를 여기서 할리라.
아베노무시키야
정신차려서
일본여행
맘 편하게 갈수있게
만들어 주라
으구
반응형
'여행자루미 > 국제형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 하노이 / 여행 2일차 금은방에서 환전을 한다 / 난이도 제로 (0) | 2022.08.07 |
---|---|
2019년 8월 일본 도쿄여행 - 일본 호텔 우노 우에노(Uno Ueno) (0) | 2020.02.27 |
2019년 8월 일본 도쿄여행 - Cafe Damiano カフェ ダミアーノ 일본 고양이가 있는 카페 (0) | 2020.02.19 |
2019년 8월 일본 도쿄여행 - 니카메구로 트래블러스 노트 본점 (0) | 2020.02.18 |
파리 여행 준비 中 - 환율 실화임 (0) | 2019.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