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살아있다 -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대출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도서관이 문을 닫아 보고 싶은책이 있으면 메모만 해두고 있었는데 역시 경남교육청
기똥찬 아이디어로 대출을 가능 하게 만들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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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262

드라이브스루 책 대출이라니 평소 독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아이가 있는 사람들 재밋는 체험으로 여기며 드라이브스루를 신청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못하는 지금 티비는 지겨워 하며 책을 읽게 되고 취미가 독서가 되는 선순환구조에 편성되지 않을까!!!

북, 딩동

책 택배서비스까지 서비스의 진화는 어디까지 될것인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기대하면서 자신이 있는 곳곳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이 기사를 보면서 느낀다.

역시 국난에 강한 대한민국 몇몇 분열을 조장하는 것들만 밀어내 버리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