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시킨 컷오프 홍준표 심경변화 무소속 출마 결심한듯

어차피 미래가 있는 김두관과 붙어 미래가 없는 홍준표가 양산시민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와도 안나와도 상관 없지만 미통당의 분열은 보기 좋다.

불의와 협장에 순응 말고 끝까지 싸워 미통당의 분열에 큰힘이 되어 주시길

그게 가짜모래시계 검사 홍준표가 38년 공직생활 할수 있게 해준 대한민국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이다.

"저는 38년 공직생활 동안 불의와 협잡에는 굴하지 않았다.
이번 양산을 공천 심사는 불의와 협잡의 전형이다.
불의와 협잡에 순응 하는 것은 홍준표 답지 않은 처신이다."
홍준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