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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루미/행복한루미

방콕으로 확찐자 - 언제까지 야아식을 먹게할꺼야. 살이 찌잖아

by boekverkoper_theodorus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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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내 모습 떠올리기 싫어.


야식






코로나19로

방콕생활이 장기화


왜 22시가 지나면

입은 위와 상관없이

심심해 지는 것인가?


이유는 알수 없지만

해결책은 간단하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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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다보니

어언 한달이 다되어 가는

방콕생활


이름도 늠름한

확찐자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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