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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내 모습 떠올리기 싫어.
야식
코로나19로
방콕생활이 장기화
왜 22시가 지나면
입은 위와 상관없이
심심해 지는 것인가?
이유는 알수 없지만
해결책은 간단하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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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다보니
어언 한달이 다되어 가는
방콕생활
이름도 늠름한
확찐자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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