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카페17 창원카페 - 창원 귀산동 카페 엘리브 가오픈 때 한번 방문했다가 닫을 시간이 되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오늘은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아내와 함께 고기 냄새 풀풀 풍기며 입장 마치 이탈리아나 프랑스인들이 만든 것 같은 카페 이쁘 거나 멋지면 다 용서 하는 듯한 불편함 재방문은 없을듯 2019. 12. 3. 창원카페 / 중앙동 오거리 WITHUS(위더스) 카페 19년 8월 30일 금요일 방문한 카페 언제인가 아내가 갑자기 딸기라떼가 먹고 싶다고 당장 사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카드 하나 달랑들고 쩔레쩔레 집을 나섰는데 딸기라떼를 어디서 팔지??? 엔젤은 패스하고 그 다음 보이는 카페는 늦은 시간이라 문을 닫았고 좀더 걷다 보니 가오픈때 한번 가본 카페가 보여 메뉴판도 보지 않고 딸기라떼 됩니까 라고 하니 된다고 하신 그 카페 주문하고 메뉴판을 보니 메뉴판엔 딸기라떼 따윈 없었던 그 카페 WITHUS 위더스 저에겐 사막에 오아시스 같이 존재하는 카페입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딸기라떼 배달을 종종 했었거든요. 저는 아아만 먹어 그맛을 모르지만 아내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집에 가서 꼭 사오라고 하는것 보면 맛이 있나 봅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일없이 .. 2019. 9.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