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요양원서 노인 사체 무더기 발견…직원들 도망, 방치 된 듯

 

권영진 시장을 보면서
우리가 이명박근혜를 벗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소름이 돋는다.

제목의 뉴스는

멀지도 않다 딱 4년전 코로나19가 창궐 했다면 한국에서 외신을 타고 흘러 나갔을수도 있는 뉴스 일것 같다.

 
권영진 말고도 증거는 또 있다.

우리는 2014년 4월 16일 그들이 국민을 살리지 않는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로 보고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최대 야당이고 이번 4.15총선에서 다수당이 될수도 있다. 또 암울해 질수도 있는 한국

 

 

 

안타깝게 돌아가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빈다.

우리는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고 이겨 낼것이다.

대구를 포함해서 전 세계에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 곳에까지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곳에 손을 뻗칠것이다.

그 비용이 얼마가 들든 우리는 감당해 낼것이다.

과거 우리가 받은 도움을 돌려 줄때가 온것 같다.

그 때가 지금인듯 하다.

동방의 작은 나라가
전 세계의 등불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총선에서 국민을 죽이던 당을 먼저 소멸 시켜야 하고 소멸 시킬것이다.

 

국난을 예사로 이겨내는 위대한 민족성을 가진 나라 국민의 장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