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얼굴 공개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얼굴이 공개됐다.

25일 8시쯤 종로경찰서에서 취재진 앞에 선 조씨는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멈출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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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시국에 얘들은 왜 이러고 있나

선거가 코 앞이라고 선수를 넣었다 뺐다 뭐하는 짓이냐

미래통합당

국민들 간보냐?

한편

개미주식 투자자 같이 손절을 못해서 지하 300층까지 내려간 일본

드디어 -5조5억%에서 반만 손절

일본이 하는 짓 보면 내년 여름에나 되야 진단을 시작할것 같다

그래서 내년 여름에도 어렵지 않을까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