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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재판 건설사 대표 "혐의는 인정, 노동자 과실 있어"

by boekverkoper_theodorus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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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안전모 안쓰고

안전걸이 안하고 일하면

일을 못하게 하라는게

중대재해처벌법

 

혐의는 인정 했는데

노동자 과실 있다고 주장

웃기지도 않는다.

 

안전모 쓰면 불편해

안전걸이 하면 또 불편해

그러니 노동자는 자꾸 벗을려고해

그것 못하게 할려고

안전관리자들이

돌아 다니면서 관리감독하는것

그런데

니들은 그거 안했잖아.

그런데 왜 노동자 탓을해

그리고

추락의 우려가 있는 곳에

떨어져도 안다치게 안전망 설치

안했잖아

그런데 왜 노동자 탓을해

 

 

니탓이야

한푼아끼려다

목돈 쓰고 감옥다녀오고

그리되는거야

인정했으면

남탓하지마

 

삼가 사고로 돌아 가신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첫 중대재해 재판 “혐의는 인정, 노동자 과실 있어” - 매일노동뉴스

서울 서초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사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재해자의 과실

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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