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루미492 일일이만보 : 짐볼이 쉬운 운동인줄 알았다. 수요일오늘은 필라테스 가는날 마치고스윙 정모가 있어 차를 가지고 갔다 오늘은 짐볼이라고 해서 재밌는 놀이나 하는줄알았는데 몹쓸 생각이였다. 필라테스를 하고처음으로 강사님이가디건을 벗으셨고창문을 여셨다. 온몸으로 짐볼을느꼈다 오늘도 만보를 채웠다 일일이만보 성공14,291 2020. 2. 14. 창원스윙댄스 동호회 지터벅 38기 모집 - 3월 21일(토) 강습시작 창원 유일무이스윙댄스 동호회신규회원 지터벅 38기 모집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취미가 필요해 신나는 재즈음악에 맞춰눈누난나춤을 출수 있는취미 어때? 스윙화신고함께 놀아 보자구 꾸준히만 나오면누구나 춤신춤왕 정기모임수요일 20:30~(뒷풀이 왕왕)토요일 20:00~(뒷풀이 왕왕) 바 위치는창원대 우영프라자 길건너편 신청하기 ==> http://cafe.daum.net/cwswingl/VfbD/111(창원스윙댄스동호회 카페) 어서와!!!함께 춤춰봅시다 2020. 2. 14. 일일이만보 : 힘들어도 용지못 두바퀴 이번주 화요일은저녁먹고 별일이 없다 티비보며 뒹굴뒹굴 하다늦게 나와 본다 기나긴 기간비바람 먼지 맞으며구석에 쳐박혀 있던자전거를 드디어닦아주었더니 루나가 바람과 같이타고 가버린다. 게 섯거랏 오늘도 만보를 채웠다 일일이만보 성공12,395 오늘도 만보를 채웠다 일일이만보 성공12,395 2020. 2. 13. 위대한 고야이의 명령 - 내 턱을 받쳐라 나는 위대한 고양이라이언 루미다냥 오늘은 왠지위대한 나의 머리가무거운 느낌이든다냥 집사야나의 턱을 받쳐라 근엄한 눈빛으로집사에게명령을 내리는 루미 그래 그래잘하고 있다냥 루미의 눈빛이 바뀐걸보니다른곳에 호기심이 잠시도 있지 못하는 루미 안녕!D 2020. 2. 13. 창원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중학교 1년 선배부터교복을 입기시작했는데 솔밭인가 하는 업체가전교생 치수를 재어가는단체구매 몇 년 지나 스마트 엘리트이런 업체들이 나왔지 이제는 지원을 해주는 구나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온 마을이 필요하다" 가끔 철없는 부모가잘못된 아이를 지적하는이웃에게니가 뭔데 우리애에게지적질이야 라고 질문하면 "마 내가 으이느그 아 학비도 내주고으이느그 아 점심밥도 내주고으이느그 아 교복값도 내주고다했어" 라고 대답해줘야지 교복구입비 지원잘하고 있는듯 성장하는 아이들이니확대해서 시행하는 날이 오길기대해본다. 2020. 2. 12. 2020 창원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2020 창원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기간 : 2020. 02. 12 ~ 03. 10참여 : 창원시 홈페이지 설문조사, 도서관 내 게시판 투표https://www.changwon.go.kr/sotong/poll/list.do?mId=0202000000 1. 일반(청소년)부문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시간을 파는 상점2(김선영)역사의 쓸모(최태성)염치와 수치(김남일)페인트(이희영) 2. 어린이 부문 나의 미누 삼촌(이란주)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담을 넘은 아이(김정민)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김해등)도돌이표 가족(최은영) 3.창원문학 부문 바다로간 깜이(김문주)기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도희주)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김달님)주남의 새들(배한봉)책과 사람, 삶이 머문공간(강상도) 아 아는 책이 하.. 2020. 2. 12. 비오는날 고양이 루미의 자세 비가 오면 생각나는그 자세 언제나 변함 없던그 자세 집사야왠지 내일은 비가 올것 같다냥 하늘엔 비기운땅엔 비냄새 봄비의 전조가 있다냥 두고 보면 알것이다냥 내 말이 맞지 안냥봄비가 주루룩 주루룩 온다냥 이런 날엔뽀송 뽀송한이불속 나는 오늘 여기 있겠다냥 겨울가뭄이 심각했는데이렇게 단비같은봄비가 내려서다행이다. 하루종일 센티메탈 예정 2020. 2. 12. 일일이만보 : 필라테스 가는길 오는길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날최근 시작한일일이만보 프로젝트(하루 1,2만보 걷기)월수금 가는 필라테스에걸어서 간다 오늘은 셀카봉을 가지고 가서가는길에 이렇게가로등 밑에서 사진한장을찍어 보았다 의미없군 19시반 수업에20시반 사람들이많이 왔는지오늘은 팔을제대로 펴지 못한체1시간을 견디며필라테스(폼롤러) 짜증이 쏟았지만밝은달을 보면서마음의 안정을 가졌다 날도 추운데운동장에 사람이 많다 러닝크루 사람들이운동을 하는 시간인가보다 우르르 몰려다니며트랙을 잠식해 버리는사람들 홀로 뛰다보면가끔은 뒤에서우르르 몰려오는소리에 신경이 쓰인다 비켜줘야 하나 오늘도 만보를 채웠다 일일이만보 성공17,029 2020. 2. 11. 고양이 루미와 집사들의 서열 결정전 루미가 오늘은 얌전히 앉아 있다 가만히 다가가 루미의 발에 손을 올려 본다 루미의 반응을 지켜 보자!!! 뭐?뭐하자는 거다냥? 왜 손을 올린다냥? 아놔!!!!! 사료도 내가 주고똥도 내가 치워주는데 가끔가다 주는 츄르를가끔가다 해주는 양치를높이사냐! 복수닷!!! 사료를 줄이겠닷!!! 안녕!D 2020. 2. 4. 창원사랑상품권 네이밍 공모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중인 창원사랑상품권의 조속한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특색 있고 창의적인 창원사랑상품권 네이밍을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창원사랑상품권 네이밍 공모 2. 공모기간 : 2020. 2. 3.(월) ~ 2. 16.(일) 3. 공모주제 :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와 대중성을 포함한 창원만의 특성을 반영한 창원사랑상품권의 네이밍 발굴 4. 참여자격 :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 제한 없음 5. 참여형식 : 3자(○○○)로 한글・한영・국한문 혼용 가능 6. 참여방법 : 붙임 제안서(서식)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시 홈페이지・이메일・직접방문・우편으로 제출 - 출품수량 : 1인(또는 팀) 2건까지 제출 가능, 중복시상 제외 .. 2020. 2. 4. 2020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사업설명회 + 영화 '정직한 후보' 무료 상영 이벤트! 2020년 창원청년비전센터 사업설명회 + 영화 '정직한 후보' 무료 상영 이벤트!🌟 [ 영화 '정직한 후보' 무료 관람] !! ⚜ 일시 :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시간 : 오후 7시 (6시 30분부터 순번표 배분)⚜ 장소 : 롯데시네마 창원점⚜ 모집인원 : 창원청년 200명!!! (만 18세-34세 우선) * 신청은 창원청년비전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VrcpuGzK5G2Cxx2H6 * 창원청년비전센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와 공유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분에게 에어팟!!!!!!!을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hangwonYouthVisionCenter/ , https://.. 2020. 2. 4. 창원시남성합창단(아마추어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창원시남성합창단신입단원 모집공고 올해는 무려미국 카네기홀공연을 준비중인창원시남성합창단 오디션일시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 오디션장소 성산아트홀 리허설실 2020. 2. 3. 연극 열정과 냉정사이 관람후기 - 창원 만수아트홀 리얼 섹시 코미디열정과 냉정사이 01.17(금) ~ 03.15(일)만수아트홀 안보면 손해 ㅋ 창원언니스에서이벤트 당첨되어 방문한만수아트홀 1월 17일은 축제소극장과 만수아트홀 동시 연극 공연중 이였습니다. 연극 좋아!!!!! 오늘의 출연자허석민, 임민경, 이경진 채림 + 재석이 주로 연기하는방 회장님 + 재석 + 비서들(이름만있음)이 연기하는방 세트 전체샷아이폰11PRO를 사고 이게 좋아졌음 ^^ 열연해주신 배우분들 19금의 기대를 품고 들어 갔는데코미디가 19금을 이겨버려약간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만들어 버리는 마력의 연기를 펼친배우분들 쵝오 였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다른분기념샷 찍을때 찍었는데배우분들 표정이 ㅋㅋㅋ 만수아트홀은 이렇게 연극이 끝나고 기념샷도 찍을수 .. 2020. 1. 23. 루미야 놀자 - 어느 여름날 즐거이 놀던 고양이?! 나 위대한 고양이 루미다냥열심히 집사들과 놀아 주고 있다냥. 저 날은 차암 무더웠다냥가만히 누워서최애템 머리끈을 바라보며가만히 잠들어 있고 싶었는데집사놈이 건든다냥 어쩔수 있냥놀아줘야지 너도 같이 놀꺼다냥? 명절이라고스트레스 받을 많은 분들께스트레스 無루미 사진 투척 이제 그런말 하지마하기도 지겹다 차라리 내귀를 열어 버리자 한쪽으로 들어와반대편으로 흘려버리는 마치 월급통장 같은 귀 월급이 스쳐지나 간다고우리인생이 바뀌냐~ 내 줄 넘보지 말라냥 줄고 있는거 아니다냥 헉 누구다냥 무언가 들린것 같았는데 아무 소리 아니였다냥 내 줄을 잘보고 있다냥 줄이 움직이는것 같다냥? 헉 내놓으라냥 인생 뭐 있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냥 안녕!D 2020. 1. 23. 겨울비가 츄릅 츄릅 내리는 날, 고양이 루미의 자세 겨울비가 츄릅츄릅 내리는 날따뜻한 곳에 자리 잡은 루미 나 위대한 고양이라이언루미다냥 오늘 같은 수요일엔 왠지비가 뿌리고 싶어위대한 고양이의주술을 외웠다냥 냐옹냐옹 냔냐옹냐옹냐옹 냔냐옹냐오옹 냐오옹ZZZZzzzzz..... 지금 졸고 있는게 아니다냥열심히 주문을 외우고 있는거다냥냐옹냐옹 냔냐옹 저얼대 졸고 zzzzzz 비가오게 해주소냐아~~앙 어이 집사 양반불 좀 꺼달라냥 땡큐다냥 겨울잠이라도 자나 요즘은여기저기요기고기앉아서 누워서 뒤집어져서자고있는 루미를 자주 목격한다 잘자 루미 안녕!D 2020. 1. 2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