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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게 뭐야? '野지지자 때문에 국회 못갔다' 그날분위기 갔아서는국쌍나베여도국회를 지키던 시민들이모세의 기적처럼길을 열어 줬을 것 인데뭐시 어쩠다고요???한심하다 진짜남탓의 일상화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나 의원은 "민주당 의원님들이 어떻게 일찍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랴부랴 국회 경내로 들어오려 했을 때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다"며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에도 나 의원은 "일부 의원들은 국회 경내로 들어가려다 지지자들로부터 심한 말만 들었다"며 민주당 지지자들 탓을 이어갔다.해당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엄령 선포된 그날에 여의도에 있었다. 당시 시민들의 숫자는 국회 몇몇 출입문 앞이나 겨우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인원"이라.. 2024. 12. 21.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서울의소리’ 라이브 방송 이런천인공노할 놈들이 있나별의 별 뉴스를 다 본다이승만때나했단 짓거리를아직도 하고 있으니발전도성장도없는 인간들 같으니분노가화가 찬다 정말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라이브 방v.daum.net뉴스1 소봄이 기자2024. 12. 20. 16:04 2024. 12. 20.
경상도에서 진보로 산다는 것 - 윤석열 내란 동조한 경남 경상도에서 빨갱이로 산다는 건. 112.3 비상계엄이 선포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내일 아침부터 윤석열이 뽑은 것들과한마디도 섞지 않겠다다짐. 출근해서돌아 보니 퇴사 아니고는답이 없다.  2페이스북에 팔로잉 되어 있는 송요훈님피드에 경남도민일보가 올라 와 기쁨댓글을 보는데"가짜뉴스인가 의심케합니다." 경남도민일보 그런 신문 아니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댓글을 달 수가 없다. 다행히"모범적인 언론사로 알고 있어요."훈훈 3내일 같이 집회 가요.윤석열 탄핵 찬성되게만들어야 할 거 아니에요. 내일 같이 공연응원 가요.윤석열 뽑은 사람 공연응원도 하고 식사도 하고 해요. 곳곳에 있는 윤석열 지지자. 4.침묵정치 이야기가 사라졌다.그들도 쪽팔리는 걸 아는 것이다.꿀먹은 벙어리가 된다.잠시 그리고또국힘을 찍을 것이.. 2024. 12. 10.
명절만 되면 찾아 간다는 중앙일보 성지순례지 / 명절파업 3대 독자 차례상 페이스 북을 보다노란색으로 칠한 부분만 보고주작이다 했다. 게시판에 올라온주작 글이겠거니 했는데중앙일보의 기사라는 거에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정도 국민정신이 없는 사람이기자를 할 수 있구나.   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숙모와 형수님삼촌들구독자를어떻게 보길래저런 기사를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론저 기자도 나와 비슷 한환경에서 자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래도기자가 기사를 쓰는데앞뒤 좌우 상하가 안 맞는 건 아니지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 중앙일보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www.joongang.co.kr 나도 누나만 둘 3대 독자집안의 장손이다.기억으론 1년에제사만 십 수 차례.. 2024. 9. 26.
한덕수 총리 "전기 - 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싸면, 에너지 절약 노력 줄어든다"오마이뉴스 이경태2023. 4. 9. 14:12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싸면, 에너지 절약 노력 줄어든다"[이경태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은 4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남소연   한덕수 국무총리가v.daum.net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동아일보 고도예 기자2024. 9. 26. 03:09 한덕수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최근 전기요금이 동결된 것 등을 두고 “에너지값은 원가를 반영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달 23일 4분기(10v... 2024. 9. 26.
조금만 더 짧아도 반려견을 지킬수 있다. 어린 시절 개와 함께 보냈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 집에서 개를 키우지는 않았지만 동네에 개를 키우는 집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발발이라고 불리는 믹스견을 많은 집에서 대문가에 키웠다. 물론 목줄을 하는 개는 거의 없다시피 했던 시절이다. 그래서 그 개들은 마치 꼬마 아이들이 동네 친구들을 만나 동네를 누비고 다니듯이 삼삼오오 몰려다녔다. 가끔은 그런 개들이 무서워 길을 돌아갈 때가 있었지만 동네 개들은 동네 사람들을 알아봤고 꼬리를 흔들며 아는 체를 했다. 언젠가부터인지 동네개들이 하나씩 사라졌고 품종이 있는 개가 되어 대문가가 아닌 현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쉽게도 골목을 누비는 개는 이제 볼 수 없고 가끔 개 짖는 소리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개를 산책시키며 목줄을 채우기 .. 2024. 9. 24.
중대재해 재판 건설사 대표 "혐의는 인정, 노동자 과실 있어" 노동자가 안전모 안쓰고 안전걸이 안하고 일하면 일을 못하게 하라는게 중대재해처벌법 혐의는 인정 했는데 노동자 과실 있다고 주장 웃기지도 않는다. 안전모 쓰면 불편해 안전걸이 하면 또 불편해 그러니 노동자는 자꾸 벗을려고해 그것 못하게 할려고 안전관리자들이 돌아 다니면서 관리감독하는것 그런데 니들은 그거 안했잖아. 그런데 왜 노동자 탓을해 그리고 추락의 우려가 있는 곳에 떨어져도 안다치게 안전망 설치 안했잖아 그런데 왜 노동자 탓을해 니탓이야 한푼아끼려다 목돈 쓰고 감옥다녀오고 그리되는거야 인정했으면 남탓하지마 삼가 사고로 돌아 가신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첫 중대재해 재판 “혐의는 인정, 노동자 과실 있어” - 매일노동뉴스 서울 서초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보건 확보.. 2023. 9. 6.
한동훈 범무부 장관 '사형 시설 점검' 지시 집행 가능한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정치에 대한 관심을 버렸다. 정치가 정치가 아닌 블랙코미디니 점점 재미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 어떤 낯 부끄러운 일이 벌어져도 무시하고 그 어떤 참사가 일어나도 홀로 애도 했는데 오늘 뉴스는 섬뜻한 기분이 들어 공유해 본다. 교정시설 4곳에 ' 사형 시설 점검' 지시 한동훈 범무부 장관의 지시라고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우리 역사에는 죄를 만들어 사람을 합법적이게 죽인 사례가 있다. 이 지시가 사형수와 흉악범들에 대한 경고 일까? 빨갱이 낙인 찍어 조작 일사천리 사형선고 그리고 사형집행 정적 제거 장기집권을 위한 로드맵은 아닐지 의심이 된다.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다시 태어난 해로 돌아 가는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 모두 다 무탈하시길. 교정시설 4곳에 '사형 시설 점검'.. 2023. 8. 31.
배달 갑질 아파트 해결방안 - 배달갑질 아파트에서 고용 창출 아파트로 말도 안되는 행동을 당연하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을 인간처럼 대하지 않는 비인간성 이제 그런 비인간성에서도 비용이 발생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름바 갑질 아파트 배달노동자들은 갑질아파트를 선정하고 갑질 아파트는 단지내 배달업무를 당당할 냄새나지 않고 걸어서 배달할수 있고 신분이 확실한 단지내 배달담당 직원을 직고용 해서 아파트 배달 갑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외부 배달노동자는 아파트 입구 지정된 곳에 배달품을 두고 단지내 배달담당 노동자들이 각 집으로 배달 갑질을 할려면 비용은 필수!!! "배달음식에 배달료를 받아" 라며 흘분 했던게 엇그제 이젠 배달비 별도가 당연시 하는 문화가 급격하게 정착 이제는 갑질 아파트 또는 모든 대단지 아파트에 단지내 배달전임 노동자를 두어 갑질 문제를 해결 하고 고용창출에.. 2021. 2. 6.
공연후기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 연극 토지1 - 창원 3.15 아트센터 박경리의 토지를 연극으로 본다고 심지어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 공을 얼마나 들였을까 너무나 기대가 되었다 토지1 커튼콜 토지를 기다리며 커피도 한잔 포토존을 멋지게 만들어져 있는데 서서 찍지는 않고 포토존만 찍어 주는 센스 사실 입장하기 바빴다 3시간을 휘몰아치듯 달리는 연극 조준구 때려 죽이고 싶었다 배우들의 연기 무대설치 음향 어느것 하나 흠잡을때 없었던 공연 토지1이라 그런지 서희가 아직 주인공이 아닌듯 2가 나오길 기다려 본다 2020. 11. 7.
공연후기 창원시립합창단 정기공연 - 뮤지컬 콘서트 레미제라블 작년인가 이벤트 당첨되어서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 못 본 레미제라블 예약시간 맞춰 놓고 예약해서 오늘 보고야 말았다. 레미제라블 커튼콜 18:50쯤 여유롭게 도착했는데 체온체크 줄이 줄줄이다 온도체크시 안내하시는 분의 안내에 잘 따르자 모자벗으라면 벗고 가까이 가라면 가고 왜 그걸 한방에 못하니~~~~~ 스모그가 점점 자욱해 지고 있는 성산아트홀 대극장 관객이 점점 들어 오고 있다 배우 이재용씨가 특별 출연한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 공연이 1시간 30분 했나 와웃 에포닌 목소리에 홀랑 빠져 버린 시간 주인공이 에포닌 입니까~~~~~ 꼬마 코제트도 짱짱 커트콜의 시간 쉬지 않고 박수를 보냈다 너무나 좋은 공연 이재용 배우가 커튼콜에 나왔다 장발장 나레이션 목소리 대박 연기 대박 ㅋㅋㅋㅋ .. 2020. 11. 7.
정의당 지방자치의 날 사투리 논평 연일 개 삽질 중이던 정의당이 이번엔 좀 멋진 일 했네 우찌 이런 일을 하던 잘하는 건 칭찬해 주야지 개인적인 지론이지만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울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안됐다는 생각을 한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꼭 서울 사투리를 쓰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못 알아듣겠다. 말을 똑바로 하라 라는 말을 듣게 된다. 븅신들 귀에 뭐 막아 놨나 왜 말을 못알아 들어 나는 지들이 어떻게 말해도 알아듣는데 제주도와 이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절대 말을 천천히 하라 말을 똑바로 하라 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언어적으로 눈치껏 코치껏 정황상 다 알아듣기 때문이다. 꼭 서울 사투리 쓰는 사람들만...... 내 주변만 그런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표준어의.. 2020. 10. 31.
추석 밥상 엎어버리기 - 서씨를 위한 철벽 방어 지금은 돌아 가셨는데 아내의 외활머니가 아프셔서 경상대 병원에 갑자기 입원을 했던 날의 일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고 장인어른은 일이 있어 집으로 가셔야 해서 나와 아내가 장인어른을 집에 모셔다 드렸다. 그 때 장인과 사위가 나누어서는 안되는 대화를 나누고야 말았다. 전형적인 수구언론에서 나오는 세월호 이야기가 장인어른 입에서 나온것이다. 정치적인 성향이 아무리 달라도 절대 대꾸를 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 나에게 세월호는 역린과 같은 존재 였다. 그렇게 내 입은 열렸고 세월호 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장인어른이 이야기 하는 모든 정치적 이슈에 토를 단듯 하다. 잛은 시간 서로의 정치성향 차이를 확인 한 우리는 그 후 정치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지켜줄 이유가 없을듯 하다. 아무리 어려운 .. 2020. 9. 18.
박원순 vs 오세훈이 노숙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생각 실시간 민간인 태풍정보를 검색할겸 페이스북을 열었는데 김용민님 글이 타임라인 첫 글로 떠 있다. 죄송합니다. '2차 가해' 좀 하겠습니다. 라며 고박원순시장과 오세훈이 사진이 걸려 있다. 뭔소리지 하고 들어가 보니 JY Park님의 글을 공유해 두셨다. 오세훈 시장때 서울역사 외곽은 오줌 지린내가 진동하고 쓰레기로 가득했다 밤 12시 이후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여 노숙자 출입을 막았기 때문에 주변에다 시급한 생리현상을 해결하고 노숙에 필요한 쓰레기를 버렸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고서 역 인근에 노숙자 쉼터를 만들고 노숙자에게 일터를 제공하자 그 후론 출입문을 개방해도 서울역 주변엔 노숙자와 동시 악취까지 사라지고 깨끗한 상태가 유지됬다 일류시장과 삼류시장을 구분하는 좋은 예시다 그러나 이런 차이를 .. 2020. 9. 7.
생각의 차이가 지지율의 차이 - 재난기본소득 복지정책X 경제정책 O 안 되는걸 아니깐 선수만 줄줄이고 지지율은 분산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까지 답없음을 보여주는 구나. 생각의 차이인지 억지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인지 물건이 많이 팔리면 경기는 자동적으로 좋아지겠지 기업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물건 팔아줄수 있는 정책을 쓰겠다는데 홍준표 반대하네 경남지사 하면서 공공의료기간 코로나19에 큰 도움이 되었을 진주의료원 폐업시켜 놓고 서민복지를 위해 뭘 했는지 딱히 할말이 없을텐데 맨날 채무제로 했다고 홍보 굶어 죽어가는 집안의 책임자라면 딸라 빚을 내서라도 식구들 굶어 죽지는 않게 해놓고 빚을 값을 생각을 해야지 김일성이 고난의 행군하듯이 써야 할곳에 안쓰고 해야 할일을 안하고 식구들은 죽던가 말던가 그래 놓고 채무제로 채무제로 해서 경남이 살아 났냐? 그러니 5%대로 함께 시작.. 2020. 9. 2.